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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2장 4절> 우리가 남을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을 받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주님은 궁극적으로 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섬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 안에 종의 영이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남을 섬기는 일은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길입니다. 지금 팔에 수건을 두르고 형제자매를 사랑으로 섬겨 보십시오. 거기서 온전한 삶을 발견할 것입니다. 빌 하이벨스/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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