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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2장 15절>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와 대화하면 세상의 영이 가득한 사람과는 다르게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그의 생각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그분이 좋아서 그분을 생각하고, 그분의 꿈을 꾸고, 그분과 함께 삽니다. 또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분과 연결해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가득한 사람으로 사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