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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3장 18절> 자신의 성격, 처지, 경험을 볼 때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 끊임없이 주님의 영광을 비추는 형상으로 변해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성화는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연약한 손으로 그분의 강한 손을 붙잡는 것입니다. 마음의 모든 창문을 열어 그분의 빛이 들어오게 하십시오. 코리 텐 붐/ 「피난처」의 저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