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염려 속에서 주님을 더욱 간절히 의지합니까? 나에게 자신을 낮추면서까지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노력이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