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받음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사랑이 담긴 동역자들의 조언에 화내거나 상처 받기보다 가슴 깊이 새기게 하시고, 다른 동역자들을 칭찬하고 세우는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