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와 선교는 공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중에도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접지 않고 구제 헌금을 드립니까? 자원하여 물질을 나눔으로 마음이 부요해지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내게 재물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내게 재물을 주신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