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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8장 9절> 당신이 탐욕스런 욕구에 사로잡히려 할 때마다 당신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신 구세주를 생각하십시오. 가난한 자들의 요구가 당신을 압박하는데도 당신 자신만을 돌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널 위해 내 몸을 주었다. 그런데 너는 내게서 네 몸을 움츠리느냐? 만일 네가 그렇게 한다면 너는 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길이와 넓이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찰스 스펄전/ 19c 청교도 설교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