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내 것이라며 움켜쥐는 인색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게 하시고, 드린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부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