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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9장 6절> 우리는 모두 농부입니다. 우리의 일은 씨를 뿌려 그 결과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큰 밭에, 할 수 있으면 많은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가 씨를 뿌리기만 하면 하나님은 많은 것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선한 일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기 원하십니다. 또한 이런 선한 삶으로 추수의 축복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아름다운 방법입니다. 리처드 C. H. 렌스키/ 성경주석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