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필요를 모른 체하고 지나친 적은 없습니까? 가난한 사람, 눌린 사람, 얽매인 사람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