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10장 17~18절> 존경을 얻으려는 시도는 나비를 좇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좇아도 나비를 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나비가 당신 어깨에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인정을 받고 싶습니까? 관심을 받고 싶습니까? 허풍을 늘어놓거나 뽐내지 마십시오. 그저 십자가 아래에 서서 다음을 되새기십시오. “우주를 만드신 이가 나 없이 사느니 나를 위해 죽는 편을 택하셨다.” 굳이 자랑하고 싶다면 이 사실을 자랑하십시오. 맥스 루케이도/ 오크 힐스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