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 불신이 만연한 이 세대 속에서도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임마누엘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산이 요동하고 바다가 출렁거려도 임마누엘의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