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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요한복음 1장 10~11절> 예수님은 그저 지적 능력이 탁월하며 위대한 사랑의 능력을 지닌 초인이 아닙니다. 창조되지 않으셨고 무한하시며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분입니다. 그분은 모든 인간의 생각과 상상과 기대를 능가하고 초월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이해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한계 너머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물의를 일으키십니다. 왜냐하면 합리적이고 유한한 인간의 이성으로는 그분을 도무지 다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브레넌 매닝/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