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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아신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람은 모르나 하나님은 아시는 중심의 진실함을 사모하게 하시고, 사람의 칭찬이 아닌 하나님의 칭찬을 바라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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