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해 살았던 날보다 저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살았던 날이 더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