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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을 위해 살았던 날보다 저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살았던 날이 더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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