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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의 마지막 날도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은혜의 하루를 보내게 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소망하는 복된 하루를 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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