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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바울 당시의 고린도 성도들뿐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도 은혜와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시는 축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성령의 교통하심에 참여하며, 육체 가운데 행하지 않을 때에만 문제의 편에 서지 않고 해답의 편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런 신자는 이 축도를 삶으로 구현할 것이기에 그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축도가 될 것입니다. 워렌 위어스비/ 강해설교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