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처럼 주님이 제 안에, 제가 주님 안에 거하기를 소원합니다. 일평생 주님께 받은 사랑을 형제자매와 나누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9.0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