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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절 묵상 ☞ <요한일서 4장 16절>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면서 그분의 사랑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관해 철저히 조사해 보십시오. 어디를 어떻게 뒤지든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슬픔, 악의, 잔인함이 아닌 오직 사랑을 말입니다. 한 치의 흠도 없는 사랑, 열정적인 사랑, 광대하고 순수한 사랑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맥스 루케이도/ 오크 힐스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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