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자녀 삼아 주시고 저의 부족한 모습 그대로 기뻐하시는 주님 때문에 담대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성령 충만케 하시고 세례 요한처럼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