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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 <마가복음 2장 4절> 네 명의 친구가 담대하게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곳에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습니까? 어떤 장애물이든 뚫고 나아가 불쌍한 영혼들을 예수님 앞에 내려놓는 수고를 합시다. 참믿음과 사랑으로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라면 어떤 수단이든 선한 것이 됩니다. 배가 고프면 돌벽도 뚫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혼들에 대한 기갈로 인해 어떤 노력이라도 불사해야 합니다. 찰스 스펄전/ 19c 청교도 설교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