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신 예수님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진정한 벗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함으로 기쁨과 축제의 하루가 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