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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마가복음 5장 19절> 우리는 하나님이 오랜 준비와 경험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할 사람은 좋은 평판을 가진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딱 한 가지만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경험과 그 경험을 이야기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귀신 들렸던 사람처럼,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이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담대하고 진실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크리스 티그린/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