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 저의 상황과 형편과 소망을 간절히 아룁니다. 주님, 제 믿음을 더욱 강건케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