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을 만나는 한적한 곳은 어디입니까? 풍랑 위를 걷고 파도를 잠재우시는 예수님께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넘겨 드렸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