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적인 사랑으로 삶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을 느낍니까? 주님만이 귀먹고 어눌한 나를, 나의 상황을 해결해 주실 수 있음을 믿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