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과 기도에는 익숙해 있지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데에 소극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외식과 거짓의 누룩을 버리고 삶에 변화가 있는 참된 신앙을 추구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