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즐거움뿐 아니라 고난의 자리도 함께 나눌 수 있습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리는 일은 없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