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음 없는 부활, 고난 없는 영광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