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까? 예수님의 마음이 약자에게 있었듯이, 내 마음도 그런 사람들을 향해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