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움켜잡고 있는 것이 있다면 모두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이 땅의 보화보다 하늘의 보화를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어떤 것도 주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