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위한 ‘작은 나귀’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두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는 주님의 백성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