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목록을 만듭니다. 그것을 가지고 스스로 뿌듯해하기도 하고 때로 타인을 정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복종하고 성령의 열매를 구해야 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