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일꾼입니까? 나를 향해 인내하시며 기회를 거듭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응답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