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제게 맡겨 주신 것을 마치 제 것인 양 여기며 살 때가 많습니다. 저의 가족, 자녀, 물질 등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매 순간 주님의 충성스러운 청지기로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