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주시지만 피할 길도 주시는 긍휼의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환난의 때에 은혜를 입기 위해 오늘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