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둔 터널을 지날 때 주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저의 고통과 근심을 내려놓게 하소서. 주님이 저 대신 짊어지고 가신 십자가를 기억할 때 제 어둠은 빛으로 변할 줄 믿습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9.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