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명예가 아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명예를, 이 땅의 부요가 아닌 하늘의 보화를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아리마대 요셉처럼 하나님 나라를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