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주님, 눈물로써 통회하고 긍휼을 부르짖었던 세리처럼영적 가난을 자각하게 하옵소서 작성자 로마장로교회 작성시간 11.06.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