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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저는 지금 어느 인생을 살고 있는지요. 날마다 되묻게 하소서.
    허깨비 인생모양,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을 느끼게 하는 저의 모든 욕망과 야망
    겸손히 당신께 내려놓습니다. 받아주소서... (어느 한 목사님의 기도)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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