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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시는 하나님, 송년 주일에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주일에 드리는 예배에 함께 한 무리들을 돌아보사 항상 습관적으로 드렸던 예배와는 달리 진정한 참회가 있고 새로운 결단이 있는 은총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돌아보면 어둡기만 하고 차디차기만 했던 흑암의 장막을 거두시고 이제는 주님의 밝은 빛이 비치는 길로 달려가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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