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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물과 과분한 접대를 받을 때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듭니까? 의도가 있는 접대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4

일이 막힐 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묻습니까?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할 때 그분의 말씀만 전하도록 주의를 기울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4

☞ 한절묵상 <민수기 22장 40절> 성도는 ‘뇌물을 받아야 하는가 받지 말아야 하는가’의 문제를 영적 싸움으로 인식하고 윤리적 전투를 수행해야 합니다. 신문에 나오는 비리 사건들을 보고 비난만 하지 말고 지금 당신의 업무와 관련된 문제를 돌아보십시오. 돈을 주고받는 일, 그중에 부정한 것은 없는지 살펴보십시오. 혹시 문제로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자신과 사회를 위해 결단하십시오. 그 결단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용기와 믿음을 주실 것입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4

하나님과 동행함을 만민에게 전파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3

우리의 모든 연약함이 주님의 중보기도로 채워짐을 감사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3

항상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고 참된 겸손을 이루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3

생일을 맞이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오현숙집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2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고건이가 3번째 생일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착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유정진집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2

우리에게 과분한 승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 1:25)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상황에 눌리지 않고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1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용기를 얻고 있습니까? 어떤 말씀이 힘과 용기를 더해 줍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1

큰 명성을 가진 사람 앞에서 쉽게 위축되지 않습니까? 나의 힘과 능력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1

☞ 한절묵상 <민수기 21장 34~35절> 우리 눈에 비친 상황이 도저히 불가능하게 보일 때, 그 일에 대해 우리가 전혀 준비돼 있지도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 ‘그러나 우리의 눈이 그분을 향할 때’ 하나님은 가장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그때 하나님은 거대한 소매를 걷고 말씀하십니다. “잠시 뒤로 물러나서 내가 하는 것을 지켜봐라.” 하나님은 매번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분의 성실하심을 증명해 보이십니다. 찰스 스윈돌/ 달라스 신학대학원장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1

현재 우리가 있는 위치가 어디라 할지라도 그곳에서 창조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기여할 수 있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20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 더욱 온전해 져서 세상을 향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20

다른 나라들과 같은 삶을 바라며 요구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그것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20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도시는 주님,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인생의 광야 길을 지날 때에 불평하기보다 주님의 이름 찬송하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9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까? 원망과 불평이 생길 때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을 이겨 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9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었을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하나님이 곤궁한 상황에서 건져 주신 것을 기념하는 증거가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9

☞ 한절묵상 <민수기 21장 8~9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시선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보다 인간적 지혜에 의지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불신하고, 두려움과 염려를 기초로 결정을 내리도록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때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만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비결입니다. 크리스 티그린/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9

천국을 향해 가는 동안 장애물에 막혀 둘러 가더라도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영적 멘토가 제 곁을 떠나더라도 공허해하지 않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기회로 삼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