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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예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1989) / 영화

작성자靑野|작성시간09.05.15|조회수311 목록 댓글 0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감독: 피터 위어

출연: 로빈 윌리엄스, 로버트 숀 레오나드, 에단 호크, 조쉬 찰스

                       

 

John Keating: Why do I stand up here? Anybody?

 

Charlie Dalton: To feel taller?

 

John Keating: No. Thank you for playing, Mr. Dalton. I stand upon my desk to remind myself

that we must constantly look at things in a different way. You see, the world looks

different from up here. You don't believe me? Come see for yourseves. Come on.

 

John Keating: Just when you think you know something, you have to look at it in another 

way. Even though it may seem silly or wrong, you must try. Now when you read, don't just

consider what the author thinks. Consider what you think. Boys, you must strive to find your own voice.

The longer wait to begin, the less likely you'll find it at all. Thoreau said, "Most men live lives

of quiet desperation." Don't be resigned to that. Break out. Don't just walk off the edge like lemmings.

Look arounds you. There you go, Mr. Priske. Thank you. Yes. Dare to strike out and find new ground.

Now in addition to your essays, I would like you to compose a poem of your own. An origional work.

That's right. You have to deliver it aloud in front of the class on Monday. Bonne chance,

gentlemen. Mr. Anderson, don't think that I don't know that this assignment scares the hell out of you,

you mole.

 

 

 

  

I stand upon my desk to remember myself that we must constantly look at things in a different way.

You see, the world looks differently from up here.

내가 책상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선 세상이 달라 보이거든.

 

Just when you think you know something, you have to look at it in another way. Even though it may

seem silly or wrong, you must try.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해. 바보같고 틀린것 같다 할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자료출처: 나비도 꽃이었다> 

 

 

 

 

 

제작진

 

감독 : 피터 위어Peter Weir
출연 : 로빈 윌리엄스 Robin Williams(존 키팅), 로버트 숀 레너드 Robert Sean Leonard(닐 페리), 에단 호크 Ethan Hawke

(토드 앤더슨), 조쉬 찰스 Josh Charles(녹스 오버스트리트), 게일 핸슨 Gale Hansen(찰리 댄튼),

딜란 커스먼 Dylan Kussman(리차드 카메론), 알레론 루지에로 Allelon Ruggiero(스티븐 믹스).

제임스 워터스톤 James Waterston(제라드 피츠), 알렉산드라 파워스 Alexandra Powers(크리스 노엘),

노만 로이드 Norman Lloyd(미스터 놀란), 커트우드 스미스 Kurtwood Smith(미스터 페리),

조지 마틴 George Martin(닥터 해거), 레온 포낼 Leon Pownall(맥앨리스터)

 

줄거리

 

 백파이프 연주를 앞세우고 교기를 든 학생들이 강당에 들어서면서 1859년에 창립된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학기 개강식이

시작된다. 이 학교에 새로 전학 온 토드(Todd Anderson: 에단 호크 분)는 어린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숨길 수 없다.


이 학교 출신인 키팅 선생이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그는 첫시간부터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오늘을 살라’고

역설하며 참다운 인생의 눈을 뜨게 한다.

닐, 녹스, 토드 등 7명은, 키팅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그 서클을 이어가기로

한다. 학교 뒷산 동굴에서 모임을 갖고, 짓눌렸던 자신들을 발산한다. 그러면서 닐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연극에의 동경을

실행하고, 녹스는 크리스라는 소녀와의 사랑을 이루어 간다.

그러나 닐의 아버지(Mr. Perry)는 의사의 꿈을 이루어 주리라 믿었던 닐의 연극을 보자 군사학교로의 전학을 선언한다.


주의:스포일러

 

꿈이 꺾인 닐은 그날밤 권총 자살을 하고 만다. 이 사건의 원인 규명에 나선 학교 측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을 권유한

키팅 선생에게 책임을 돌리고 웰튼에서 그를 추방한다.

그가 떠나는 날, 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토드를 시발로 학생들은 권위와 압박의 상징인 책상위에 올라가

“오~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며 눈물의 작별을 고한다.

그들을 지긋히 바라보던 키팅은 마지막 말을 던진다. “Thank You Boys, Thank You”.

 

 

 

 

 

 

 

 

 

 

 

 

 

 

 

 

 

 

 

 

 

 

 

 

 

 

 

영화해설

 

단순한 주입식 교육으로 메말라가는 현실에 따뜻한 인간애와 자유로운 정신을 심어주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호응을 받았던 이 영화는 명문교의 전통과 권위에 저항하는 청춘 세대의 향수를

따뜻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그려졌다.

키팅(John Keating) 선생의 감동적인 역할을 한 로빈 윌리암스를 비롯,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배우들의 풋풋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1990년 아카데미 각본상, 1991년 세자르와 1990년 플란더스 국제 영화제 외국영화상, 1990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작곡상, 1990년 프랑스 영화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수상.

 

원래 이 작품은 리암 니슨(Liam Neeson)이 주연을 맡아 제프 카뉴(Jeff Kanew) 감독과 함께 영화화할 예정이었으나,

나중에 피터 와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자 주연도 로빈 윌리엄스에게 넘어갔다.

이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코네티컷 대학의 영문과 교수로 있는 사뮤엘 피커링(Samuel Pickering)과 함께 한 사립학교

학생들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시나리오에서 키팅 선생님은 백혈병으로 죽는 것으로 되어있었는데, 감독은 학생들의 이야기로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하면서 변경되었다.

또 피터 와이어 감독은 학생들이 키팅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커져가는 것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이야기의 시간

순서대로 촬영을 하기로 했다(보통은 촬영 일정의 단축을 위해 시간순서대로 촬영하지 않는다).

촬영은 델라웨어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사립학교에서 이뤄졌다.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의 대사 중, 키팅 선생이 제자들에게 한 유명한 말이 있다.

바로 라틴어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다. ‘현재를 붙잡아라(seize the day)’, ‘오늘을 즐겨라(enjoy the present)’

라는 뜻.

이 유명한 말은 헐리우드에 있는 ‘만의 차이니즈(Mann's Chinese)’ 극장의 로빈 윌리엄스 석상에도 나와있다.

 

<자료출처: 향기로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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