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물결'에 관하여
- 金石林 / 시인, 목사
요즈음 한국교회에도 '제3의 물결'이란 용어가 미래 교회의 새로운 모델로 인식되면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80년대부터 침체되기 시작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서 많은 교역자와 교회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인식은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교회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방법(제2의 종교개혁)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먼저, 교회의 자기성찰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의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지 철저한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사회(비기독교인)의 지탄에도 겸손히 귀를 기울여 과연 교회가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감당했는지도 돌아보아야 한다.
고 안재환, 최진실씨의 자살사건을 접하면서 먼저 그들이 모두 교인이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고, 그들이 절망과 고통을 홀로 감당할 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 순간까지 과연 교회는 그들에게 무엇을 주었는가를 생각하며, 교회가 장례예식이나 집례해주는 '죽은 자를 위한 교회인가?'하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아야 한다.
인도의 간디는 학생시절에 성경을 접하고, 영국에 가서 공부를 했고, 많은 선교사들과 친교를 나누었고, 누구보다도 예수의 가르침(교훈)을 실천하고자 한 사람이다. 그의 비폭력, 무저항주의는 예수의 십자가의 본을 따르고자 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가 기독교인이 되지 않은 이유를, "예수를 가장 존경하고, 그 분의 가르침을 따라 살려고 하지만 기독교인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침체되어 간다고 해서 단순히 성장의 방법을 찾고, 거기에 올인을 한다면 한국교회 미래는 희망이 없다.
내 교회를 성장시켜야한다는 목적으로 방법을 찾는다면 그것은 위험한 방향설정이다.
철저한 자기 성찰을 통한 회개가 우선되어져야 한국교회는 새로워질 수 있다.
그 바탕 위에서 교회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제3의 물결'이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미래 학자인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다.
그래서 먼저 '제3의 물결'이란 용어에 대한 의미를 찾아보고, 다음에 한국교회에 불어닥친 제3의 물결에 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3의 물결'운동에 대한 한국교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담으려고 한다.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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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의 저서 '제3의 물결'의 표지. |
'제3의 물결'이란 용어는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란 그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다.
토플러는 <<제3의 물결>>을 통해서 제1물결인 농업사회, 제2물결인 산업사회를 거쳐 이제 제3의 물결인 정보화 사회가 도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현재의 혼란, 예컨데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불안, 지역적인 폭력사태, 생태계의 파괴, 인종적인 광신 등은 단지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이는 과도기적 현상에 불과한 것이고 오히려 이런 혼돈 속에서 놀라운 탄생과 생명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새로운 문명은 극히 혁명적인 것이어서 우리의 낡은 모든 사고방식과 맞지 않게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유추, 그리고 전혀 새로운 분류와 개념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우리의 새로운 생활양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의 충돌 속에서 그 모습을 급속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쇼크`에서 사회적 변화의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과는 달리, 본서에서는 그 구조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사라져가는 산업문명을 `기술영역``사회영역``정보영역``권리영역`으로 나누어 기술한 후, 현재 각 영역이 어떠한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물영역`과 `정신영역`, 즉 외부세계의 변화가 인간의 사생활에 미치는 심리적 ,인격적 관계의 구조를 제시해 준다. 그러나 이러한 각 영역은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들은 포괄적, 전체적인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미래사회에 대한 일관성 있고 효과작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 한다.
그는 한국어판의 서문에서 한국의 기적적인 경제발전이 한국인의 근면성, 저축정신 그리고 선진국의 발전모델을 충실히 따른 것 둥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은 더이상 모방을 할 수는 없으며 독특하고 새로운 미래의 발전전략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이상 단순노동의 값싼 제품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는 없으며 이제는 창의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아이디어만이 살길이라고 한다.
한국교회의 '제3의 물결'
존 윔버의 '능력전도'에 관한 소개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박사는 20세기 성령운동을 3기로 나누어 제 1, 2, 3 성령의 물결로 표현했다. 리차드 리스(Richard M. Riss)는 제1성령의 물결을 주요 재(再)각성운동이라 불렀다. 제 1 물결은 오순절 운동이요, 제 2 물결을 카리스마적 운동이며, 제 3 물결은 오순절 운동과 카리스마적 운동을 합친 것을 말한다.
제3의 성령의 물결은, 피터 와그너 박사에 의하면 1980년대에 시작한 운동으로서 제1의 성령의 물결로 알려진 오순절 운동과 제2의 성령의 물결로 알려진 은사주의 운동과 유사하다. ‘제3의 물결’이라는 말은 피터 와그너 박사가 1983년 「목회갱신」(Ministry Renewal)이란 잡지의 케빈 페로타(Kevin Perrotta)와 인터뷰할 때 처음 사용했다.
제3의 물결은 제1, 2 물결의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성령 충만을 통한 성령의 능력(power)을 강조한다. 제1, 2, 3의 물결이 유사할 수밖에 없는 것은 역사 하시는 분이 같은 하나님의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제3의 물결에서는 병자가 치유 받으며, 절름발이가 걸으며, 귀신이 쫓겨나며, 신약시대에 나타난 초자연적인 능력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은 오순절 운동과 은사 운동에서도 여러 해 동안 나타났다.
제1, 2의 물결과 제3의 물결이 구별되는 중요한 변화는 성령세례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표식으로서의 방언의 역할과 성령 충만에 대한 이해를 달리 하는데 있다. 오순절 운동과 은사주의 운동에서는 방언이 성령세례의 증거라고 보지만 제3의 물결에서는 방언을 은사중의 하나라고 본다. 또한 성령세례는 한 번 받지만 삶 속에서는 계속 성령 충만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한다. 성령이 충만하면 은사와 능력이 임하며 동시에 성령의 열매도 임한다고 설명한다. 은사주의에서는 분열이 많이 일어났었지만 제3의 물결의 특징은 분열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본다. 분열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은사주의 운동에서는 축사사역과 치유사역은 은사를 가진 사람이나 지도자가 했으나 제3의 물결에서의 축사사역과 치유사역은 어떠한 특정한 층을 구분하지 아니하고 예수 믿고 교회의 지체된 사람은 누구나 축사사역과 치유사역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제3의 물결은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오늘날 교회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한다.
제 3의 물결은 성령의 임재하심과 기름부으심을 강조한다. 찬양도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하고, 기도도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하고, 말씀도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모든 예배의 시종은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 가운데 이루어져야 하며, 예배드릴 때 성령이 임재 하시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고 치유와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남을 강조한다.
제3의 물결이 일어난 것은 존 윔버(John wimber)목사의 빈야드(Vineyard)교회였으며, 빈야드 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물결은 ‘토론토 브레싱(Tornoto Blessing)’으로 알려진 존 아놋(John Arnot) 목사의 토론토에어포트교회로 이어졌으며, 이 물결은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의 브라운스빌교회로 연결된다.
제3의 물결 선두주자 존 윔버
존 윔버 목사는 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50명으로 빈야드교회(Vineyard Christian Fellowship)를 개척, 6천명으로 부흥시켰다. 그 교회에서 마태복음 10장 1절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약에서 말하는 병자가 치유 받고 귀신이 쫓겨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를 존 윔버 목사와 그 교회의 교인들을 통해서 나타내기 시작했다.
피터 와그너 박사는 존 윔버 목사와 함께 풀러신학대학에서 MC510 ‘표적, 기사, 교회 성장(Signs, Wonders and Church Growth)’이란 과목을 개설했다(후에 이 과목 명칭은 ‘기적과 교회 성장(The Miraculous and Church Growth)’으로 바뀜). 1982년 1월에 강의를 시작했는데, 강의시간이 끝나면 사역 시간을 갖고 강의내용에 따라 기도시간을 가졌다. 바로 그 강의 시간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밤마다 그 자리에서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사실로 증명됐으며, 병자가 즉시 치유함을 받았고, 악령이 쫓겨났으며, 많은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피터 와그너 박사도 진물이 흐르는 목의 종기를 고침 받았다. 피터 와그너 교수와 수백 명의 목사들의 목회에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는 풀러신학대학에서 4년간 4만 명 이상의 목사들에게 기적과 교회성장 이론을 가르쳤다.
그 당시 세계 신학계에 제일 유명한 강의가 두 개였는데 하나는 스위스 바젤대학 칼 바르트(Karl Barth)의 교의학(dogmatics)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풀러대학 존 윔버의 MC510이었다. 존 윔버의 MC510 강의 내용은 「기독교 생활」(Christian Life) 지의 편집자 로버트 워커(Robert Walker)에 의해 1982년 10월호의 전체 특집으로 다루어졌고, 마침내「오늘날의 표적과 기사」(Signs & Wonders Today)란 책으로 출간돼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 단체와 대학에 소개됐다.
풀러신학대학의 MC510 강의 내용은 풀러신학대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에서 기적종료론자들의 반대의 소리에 직면하게 됐다. 기적종료론자들은 사도시대 이후에는 표적과 기적이 종료됐으며, 모든 표적과 기사와 기적은 성경(정경)을 쓰기 위한 증표로 된 것이므로 성경이 주어진 오늘날에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육적· 정서적 치유함을 받았으며 성령 충만을 체험하게 됐고, 1984년 풀러신학대학에서의 존 윔버의 강의는 LA를 넘어 전 세계의 화제가 됐다.
존 윔버 목사가 강조한 것은 ①찬양 ②말씀(선포와 증거) ③기도(치유 강조) ④전도 ⑤구제(예산의 60%) 등이었다. 그 중에도 존 윔버 목사는 말씀 사역을 위해서 예수의 복음 사역 패턴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의 복음사역은 말씀선포+증거
존 윔버 목사는 예수님의 복음사역을 예로 들면서 말씀을 선포하고 표적과 기사와 기적으로 그 말씀을 증거하면 복음은 가장 효과적으로 전파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누가복음 4:18~19(이사야 61:1~2), 마태복음 4:23~25 혹은 9:35~36, 마가복음 16:14~20 등을 예로 들었다. 즉 예수님께서 말씀을 선포(proclamation) 하실 때 표적과 기사와 기적이 일어나 그 말씀을 확증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효과적으로 전파됐다는 것이다.
존 윔버는 예수의 말씀의 핵심 사상의 하나로 하나님 나라(the kingdom of God)가 임하는 것과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의 생애 전체가 말씀 선포(Word, what he said)+실증(works, what he did)이었다는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에게도 마가복음 16:14~20에서 온 천학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고 하셨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 다음에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에 대해 말씀하셨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성경은 분명히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한다고 했다. 모든 기적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전파를 위한 것이지 기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1979년 5월 어머니날, 교회창립 2주년 주일 저녁예배는 존 윔버 목사와 빈야드교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오래 기억되는 예배가 됐다. 그 날 윔버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로니 프리즈비(Lonnie Frisbee)란 청년의 뒤를 따라 문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 때 주님께서 “오늘 저녁 예배 때 이 젊은 사람이 간증을 하도록 요청하라”고 말씀하셨다. 로니는 갈보리채플교회의 목사였고 부흥사였다. 윔버와 로니는 서로 깊이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날 저녁 간증을 마치고 난 로니는 25세 미만의 젊은이들을 강단 앞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로니는 “성령이여 오시옵소서(Come, Holy Spirit!)” 라고 외쳤다. 그 기도의 반응은 엄청난 것이었다. 하나님의 성령은 문자 그대로 사람들을 바닥에 쓰러지게 했으며, 바보처럼 자기 몸을 떨며 진동하게 했다. 사람들은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았다. 쓰러져 넘어지고 뒹구는 모습은 마치 전쟁터와 같았다. 그 후 수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성령과의 만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다. 존 윔버 목사도 놀라서,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밤새껏 성경책을 뒤적였다.
그 이후에 제3의 물결에서 나타나는 외적인 현상은 ①성령의 권능으로 넘어짐(환상을 봄) ②진동 ③치유 ④거룩한 웃음(holy laughter) ⑤방언 ⑥축귀 등의 현상이었다. 이러한 성령의 은사를 통한 표적과 기사는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표적과 기사를 통한 복음전도를 윔버는 ‘능력전도(Power-Evangelism)’, ‘능력치유(Power-Healing)’라고 명명, 오늘날 새로운 신학적 어휘들로 사용되고 있다. 이 능력전도는 전 세계의 침체된 전통 교회와 비전통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대중전도를 확산시켰다. 미국과 캐나다와 세계 교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영국의 전체 4만2천 교회 중 1만2천 교회가 활성화되고, 전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세아에 영향을 주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한 복음전도
존 윔버는 열심을 다하는 개인 전도자다. 그는 예수를 전하지 않으면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그는 부인과 함께 LA 남부 오렌지카운티의 모든 골목, 모든 상점, 모든 식품점 어디고 다니며 전도하지 않은 골목이 없다. 그는 1963년 회심이후부터 1970년까지 5백명 이상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했으며, 한 주간에 11개 성경공부 반을 인도했다. 그는 식품점 시장에 가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했다.
그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어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 큰 집회를 무수히 인도했다. LA의 오렌지카운티에 3천2백석의 대형 교회를 짧은 세월에 성장시켰다. 그의 책들이 팔려 인세가 연간 30만 달러가 넘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는 많은 돈을 복음 전도에 사용하면서 자기의 몫을 챙기지 않았다.
존 윔버 목사는 불신가정에서 자라나 세속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세속적인 사람들에게 전도를 잘했다. 미국에서 히피(Hippie)운동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 자신도 히피였다. 히피는 퇴폐 풍의 옷차림을 치렁치렁 걸치고, 머리는 길게 늘어뜨리고, 집을 나와 맨발로 거리를 배회하며 반전, 자유, 이상주의에 젖어 평화를 노래할 때였다.
당시 월남전쟁이 한창이어서 젊은이들을 국가가 명령하여 징집할 때였다. 젊은 여자들도 합세하여 머리와 옷에 꽃을 달고 마치 평화의 나라를 향해 가는 이상적 순례자의 모습을 여기서 생겨난 그들의 슬로건은 반대주의(-antism)였다. 반문화, 반전통, 반체제, 반정부의 사상이 그들의 전유물이었다. 히피들의 의식과 문화와 이상은 미국 전후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Baby boomer)’들의 중심 사상이 됐다. 베이비 부머는 2차대전 이후 태어난 세대들을 지칭한다. 2차 대전이 끝나고 평화가 오자 미국 젊은이들이 아기를 많이 낳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새 그들 히피들은 술과 마약의 밥이 되었다. 그들의 젊은 감정은 부도덕의 탁류에 휩쓸리고 말았다.
존 윔버 목사는 이들을 이해했다. 히피 세대는 사회에 진출하면서 그들의 반대주의(-antism)를 사회 속에 심으려 했다. 훗날 존 윔버 목사는 이상사회 건설에 꿈을 가졌으나 수포로 돌아간 젊은이들의 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존 윔버 목사는 그들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배형식을 과감히 실험했다. 그는 베이비 부머 세대를 전도하려면 옛 교회 전통보다는 그들에게 맞는 새로운 교회전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존 윔버 목사는 오늘의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도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의 언어로, 오늘 우리의 노래로, 오늘 우리 시대의 사랑으로, 오늘 우리의 자유로, 오늘 우리의 악기로, 오늘 우리의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자고 주장했다. 태초 이래 복음은 절대 불변이지만,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복음을 담는 그릇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생각으로 태어난 것이 빈야드 교회의 ‘열린 예배’다.
빈야드교회의 예배혁명 ‘열린 예배’
열린 예배에서는 주기도문 암송이나 교독문, 사도신경 암송도 축도도 없다. 사도시대 때에도 이런 것은 없었다. 이런 것들은 후에 교회가 발전하면서 교회지도자들이 모범적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갖추게 된 순서일 뿐이다. 천주교회에서는 이것이 의식으로 발전되고, 개신교에서는 예배의 필수적 요소가 되기도 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4:26에서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권면했다.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오늘날 전통적 주류교회의 예배와는 많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예배엔 계시도, 방언도, 통역도 없다. 우리가 잘못된 것인가? 사도 바울이 잘못된 것인가? 우리의 전통이 잘못된 것인가? 초대교회가 잘못된 것인가?
빈야드 사람들은 자기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예배순서를 갖는다. 사람들은 빈야드의 예배 형식을 격찬하기도 하고, 또 격렬히 반대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빈야드 사람들은 절대로 남을 비판하지 않는다.
‘경배와 찬양’ 몰고 온 빈야드의 찬양
존 윔버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악단의 단장으로 라스베가스의 2개 로큰롤 쇼 그룹에서 이름을 날렸다. 재즈 음악에 심취하여 악단에서 색소폰을 불었다. 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연주하기도 했다. 1976년 10월 어느 날 당시 존 윔버 내외는 함께 모인 10여 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기타를 치며 복음성가를 불렀다. 그들은 몇 개 안되는 복음 송을 여러 번 반복해서 열심히 부르며 울고 있었다. 이 작은 모임은 훗날 5천명에 이르는 빈야드교회의 초대형 찬양단으로 발전했다. 그들은 모여서 복음 송을 불렀고 변화를 체험했다. 이 모임을 통해 새로운 찬양의 전통이 만들어졌다. 빈야드 교회에서는 소수의 전문가만이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찬양대원이다.
1982년부터 빈야드의 찬송 음악이 전 세계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온누리교회(하용조 목사)의 ‘경배와 찬양’을 통해 빈야드 찬양이 소개됐다. 한국의 복음성가는 빈야드 찬양으로부터 약 75%의 영향을 받고 있다.
1982년 윔버는 처음으로 영국 전도여행길에 올랐다. 윔버 목사의 빈야드교회 사역은 잠자던 영국 교회에 불씨를 던졌고, 오늘날 영국 교회를 성령의 불길에 휩싸이게 했다. 그가 영국 교회에 미친 영향은 그에게 ‘제2의 웨슬리’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이 성령의 불이 영국 주류교회를 소생시키고, 다시 더 큰 불이 되어 전 구라파는 물론 미국으로 되 불어오고 있다.
윔버 목사의 사역에 접목된 니키 검블(Nicky Gumble) 목사는 켐부리지대학 출신의 변호사다. 그는 법률을 접어두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됐다. 검블이 개발한 알파(Alpha) 성경공부 교재와 교과과정은 영국은 물론 전 세계로 소개됐다. 지금까지 알파 성경 코스에 참여한 인원은 50만을 넘는다. 미국 교회에도 알파 성경 공부의 바람이 불어와 1998년 한해에 1만 교회 이상이 알파 코스에 참여했다.
한국의 강단과 신학교에서도 존 윔버 목사와 제3의 성령의 물결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져 그가 기독교회에 공헌한 것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예영수 박사(한국교회기독교영성총연합회 공동고문 . 크리스찬트리뷴 자문위원) /크리스찬트리뷴에 게제된 내용임
기사. 1

△그동안 여러 번 한국에 오셨는데 이번 방문의 목적은 무엇인지,또 WLI에 대한 소개도 부탁합니다.
-1976년 이후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주로 조용기 목사님,김선도 목사님과 접촉해왔습니다. 그래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명예이사와 광림교회 명예목사로 임명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지난해 한국와그너사역연구원(WLI)를 설립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강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WLI의 설립 목적은 성경의 명령인 봉사(사역)를 하도록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엡 4:11∼12). 저는 35년 동안 풀러신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온전하게 돼야 할 필요가 있는 성도들이 여러 이유로 신학교에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1998년 새로운 형태의 학교인 WLI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WLI에는 정기적으로 인텐시브 코스를 열어 성공적인 크리스천 리더들을 불러 모아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이번에 한국 WLI 컨퍼런스에서 강의하실 내용은 무엇인지요.
-우선 사도와 사도적 사역에 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신사도적 교회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는지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가르침을 주고자 합니다. 아울러 최근의 중요한 사역지로 부상하고 있는,평신도들이 개척하고 사역하는 일터교회에 대해서도 강조할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강조하는 신사도 개혁교회 운동은 어떤 것인지요.
-신사도적 개혁교회 운동은 종교개혁 이래 교회를 이끌어가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이 운동에서는 먼저 사도 선지자 복음전파자 목사 교사의 사역에 대해 강조합니다. 또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의 회복이 바로 교회의 목적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을 신뢰합니다.
△이번 방한 기간에 또 다른 계획은 무엇인지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조용기 목사님이 이끄는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정기 컨퍼런스가 우연하게도 WLI 강의와 같은 주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57개국에서 1200여명이 모이는 CGI 컨퍼런스에서 강의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세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박사님은 평생 소원이 성경 66권처럼 66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현재까지 몇 권의 책을 저술하셨는지요.
-20년 전 성경 66권처럼 평생 66권의 책을 저술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올해 66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래서 매년 한 권의 책을 쓰기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전 지금 75세이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한국 교회에 하시고 싶은 말씀은.
-한국 교회가 1970년대와 80년대 누렸던 성장의 운동력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다시금 한국 교회 성장의 잠재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들어 쓰실 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국민일보 2005.9.27 기사임 / 김무정 기자 kmj@kmib.co.kr>
기사 2
20세기 말 교회사적으로 두 가지 사실을 주목하고 있다. 첫째는 기독교의 세계화에 따라 세계 교회의 중심이 서구에서 제3세계로 이동하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나라 신학의 대두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신학적 실제적인 관심이 부활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통치 신학 혹은 하나님의 다스림 신학이 21세기의 주된 신학이 될 것이다.
지난 20세기는 교회사적으로 오순절 운동의 시대라 칭할 수 있다. 20세기에 새롭게 시작되었지만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신앙 운동이 오순절 운동이다. 그런데 현재 오순절 운동은 제 3기에 들어서서 하나님 나라 신학에 근거한 제 3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다. 제 3의 물결의 두 기둥은 “신유와 축사”( divine healing and exorcism)이다.
교회 성장학의 석학인 피터 와그너( C. PETER WAGNER)는 자신의 저서 “ 교회에서의 신유 사역 방법”( How to have a healing ministry in any church )에서 “ 서울의 성락 교회는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초대형 교회 중 하나이다. 이 교회는 미국 남침례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통상 오순절 교파나 은사 운동 그룹의 통계에서 제외된다. 기독교 역사가인 데이빗 바렛( David Barret )은 이 교회를 제 3의 물결의 범주에 포함시킨다”고 기록하였다. 그는 자신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였음을 덧붙이면서 세계 교회에서 성락 교회는 강력한 신유와 축사를 행하는 초대형 교회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고 하였다.
* 위글은 베뢰아 성락교회의 자체 홍보 자료에서 발췌함
'제3의 물결'에 대한 한국교회의 우려
소위 신복음주의자들은 알파코스에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빌리그래햄, 로버트 슐러, 오랄 로버츠, 빌브라이트, 팻 로버트슨, 루이스 팔라우, J. 패커, 릭웨렌.... 이들의 공통점은 전부 카톨릭에 친화적이며, 종교다원주의적 성향을 보이며, 은사주의를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미국에서는 전부 프리메이슨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에 또다른 신복음주의자로 일컫어지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조엘 오스틴은 알파코스를 지지한 적은 없지만 위에 거론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종교 다원주의적 발언을 빈번히 하고 있습니다.
조엘 오스틴이 추구하는 번영신학의 원조는 노만 빈센트 펄로서 그는 적극적 사고라는 책의 저자로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이 프리메이슨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의 책은 이미 한국에 소개되어 베스트 셀러가 된 바 있으며, 그의 사상은 조용기 목사의 목회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릭웨렌은 그의 책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그의 입지를 정지하였습니다. 그는 계속 종교다원주의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ECT에 서명한 다른 신복음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로마 카톨릭과의 협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알파코스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미국내에서 프리메이슨이라고 밝혀졌으며, 스승이며 프리메이슨 단원인 로버트 슐러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노만 빈센트 펄은 또한 프리메이슨 목사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성향은 다 한통속이며 동류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이들과 매우 친분이 두텁습니다. 최근에 조용기 목사가 동국대 강연에서 종교 다원주의적 발언으로 놀래킨 적이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순복음 교회는 알파코스를 하고 있으며, 교회들이 알파코스에 연이어 하고 있는 G12는 순복음교회가 원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G12를 확산하는 기구인 "교회성장연구원(CGI)"이 있습니다. 조용기목사와 피터와그너가 중심이 된 조직입니다. 이를 통하여 전세계에 빈야드운동, 신사도 운동, G12 운동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이런 운동들을 전파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거짓선지자 베니힌(쓰러트림의 대가)는 조용기 목사와 매우 절친한 사이입니다. 그는 한국에 대형집회를 빈번히 열어 알파코스 G12를 하는 교회들에 동력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릭웨렌을 한국 교회에 끌어들이는 선봉에 있습니다. 자, 알파코스 G12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러한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벌이고 있는지 어느정도 짐작하였을 것입니다.
알파코스를 창시한 영국의 HTB 교회는 프리메이슨 사제들이 득실거리는 영국성공회의 교회이며, 은사주의적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빈야드 교회의 본원지인 캐나다 토론토 공항 교회와 아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를 창시한 HTB 교회의 닉키 검불은 빈야드 운동의 창시자 존 윔버로 부터 안수까지 받았으며 그에게 심대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의 저서에서 "나는 존윔버와 함께 간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알파코스는 교황의 인준아래 로마카톨릭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의 알파코스 실시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단 교회라고 하는 일부 안식일 교회에서도 알파코스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 G12의 비판은 한국 교회들에서 드러나는 현상만 가지고 판단해야 할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왜 프랜차이즈식으로 전세계에 공급하려 하는지, 그 근원과 배경과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운동을 전략적으로, 매우 서서히, 의도를 전혀 드러내지 않고,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단비평가들의 이단비평의 굴레를 교묘히 피해 나가면서 이 일을 벌입니다. 교회 성장을 갈구하는 목사들과 세속적 신앙을 추구하는 성도들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다자인하여 미혹합니다.
열린예배로 부터 시작하여, 뜨레스디아스,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 프라미스키퍼스운동, 관상기도 운동, 임파테이션운동, 알파코스운동, 웃음부흥운동, 번영신학운동, 뉴에이지 운동, 요가운동, 명상운동... 각종 운동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바른 개혁교리를 서서히 그리고 집요하게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교단의 80%는 점령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에 대하여 깨어 있는 지도자들의 소리가 너무 없습니다. 이렇게 어영 부영 10년을 흐르다 보면 한국교회는 완전히 변혁(TRANFORMATION : 신복음주의자들의 용어)되어 있을 것입니다.
세속주의, 은사주의, 기복주의, 종교다원주의, 카톨릭과의 하나됨, 번영신학주의, 뉴에이지 사상 ...... 이것은 제 3의 물결이라 합니다. 제 2의 종교 개혁( transformation)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제 3의 물결은 지금 아주 게세게 몰아 닥치고 있습니다. 통합측의 교회들 뿐 아니라 합동 고신측의 교회들까지 이 물결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지 작업은 충분히 되었습니다. 이미 그들의 많은 책들과 문물들이 뿌려졌습니다. 신복음주의자들에 의하여 쓰여진 책들이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책장을 채웠습니다. 교회들은 열린 예배와 ccm등으로 이 물결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1차 작업은 끝난 것입니다. 뜨레스디아스가 매우 자연스러운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알파코스입니다. 다음은 g12입니다. 다음은 레노바레(관상기도)일 것입니다. 이러한 물결을 거스리는 교단 교회들은 소외시키는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더욱 친근한 성도들의 형제 교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 단계는 끝나고, 지금은 그들의 물길이 정강이까지 차 있는 상황입니다.
10년을 지나고 보면 우리 개혁교회들은 이것들을 당연시하며 이것들에 흠뻑 젖어있는 배도의 교회들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요. 지금은 우리 교회들에 필요한 것이 교회의 성장운동이 아니라 교회의 회개운동입니다. 교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공의를 회복해야 합니다. 자꾸 이렇게 가기를 가속화하고 있는 동력들을 하루 빨리 차단하고자 하는 교회들의 목소리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통합측 게시판에 오른 글입니다 / 신사도개혁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