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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이찬의 폭력의 종말

작성자靑野|작성시간07.01.03|조회수1,424 목록 댓글 1
"(중절 발언은)거짓말이다."

최근 이찬에게 폭행당해 유산했다며 혼인취소를 선언한 탤런트 이민영(30)이 언론에 병상 모습을 공개하고 ‘따귀 몇 때 때렸을 뿐’이라는 이찬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했다.

2일 오전 서울 길동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병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민영은 "이찬이 내 머리를 휘어잡은 채 운전을 했고, 발로 차서 차밖으로 내동댕이 쳤다"며 '그때 유산된 것이 확실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눈물을 흘리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병실을 공개한 ‘이민영’ vs 기자회견 연 ‘이찬’ 



▲ 2일 오전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 병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민영이 ‘이찬의 중절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찬의 중절 주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거짓말입니다"라고 작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눈에 빨간 멍이 들고 코를 붕대로 감은 처참한 모습의 이민영(30)은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아 다른 이가 큰 목소리로 취재진에게 답변을 전달해줘야 할 정도.

이민영은 폭행을 당했던 지난 21일 이찬이 언니 집에서 요양중이었던 이민영을 '마지막 정리'를 위해 데리러 왔으며, '재결합'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7~8차례 뺨을 서로 때렸다는 이찬의 주장에 "사실과 다르다"며 "수십차례 머리와 얼굴을 구타당했다. 결혼전에도 이같은 폭행은 있었지만 이번에 제일 심했다"고 말했다.

이민영은 "늘 폭행 이유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언제나 주먹이 날라와서 얼굴과 이마에 멍과 혹이 생겼다"면서 "그래도 결혼을 강행한 건 결혼 후에는 사람이 달라질 줄 알았다. 다시 한번 그러면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장모와 집 문제로 갈등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그것과 저에 대한 폭행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 접합 수술을 폭행후 10일이 지난후 한 것에 대해서는 "병원 X레이를 찍었고, 지난 29일 코뼈에 이상한 점이 보인다는 말에 재검을 받았다. CT 검사 이후 그대로 두면 코뼈가 굳어버린다고 말을 해 바로 수술을 강행했다"고 해명했다.

이민영은 "그 사람도 지금 제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플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지막으로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민영의 법률대리인인 김재철 변호사는 "현재 형사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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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비 | 작성시간 07.01.03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서할 수 없을것 같네요. 가슴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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