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렛((Marguerite) / 나무쑥갓
꽃말: 자유, 진실한 사랑, 예언, 사랑을 점치다.
마거리트라는 이름은 그리이스어의 '진주'에서 왔다고 한다. 또는 7월 20일의 '성 마거리트의 날' 즈음에 꽃이 피기 때문에 마거리트라는 이름이 주어졌다고도 한다.
학명: Chrysanthemum frutescens
분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산지: 아프리카 카나리아섬
크기: 높이 60~100cm
마거리트라고도 한다.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카나리아섬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60∼100cm이고 밑 부분은 나무처럼 목질이다. 잎은 잘게 갈라진다. 꽃은 여름에 피는데,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이 3∼6cm이고 가장자리에 흰색의 설상화가 있으며 가운데 노란 색의 관상화가 있다. 쑥갓과 비슷하지만 목질이 있으므로 나무쑥갓이라고 부른다. 관상용으로 화단에 심으며, 여러 가지 원예 품종이 있다.
<자료출처: 두산백과사전>
마가렛((Marguerite)

애정영화를 보면 하얀 꽃잎을 하나씩 따면서
'그는 나를 사랑해, 사랑하지않 아'하며 꽃점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꽃이 마가렛(Marguerite, Chrysanthemum frutescens)이다.
꽃말도 '사랑을 점친다, 진실한 사랑, 예언, 비밀을 밝힌다'이다.
꽃모양이 데이지꽃과 비슷하여 서양에서는 보스톤데이지 (Boston Daisy)라고도 한다.

봄이 되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꽃이 프리뮬라(Primula), 시네라리아(Cineraria),
팬지(Pansy)와 같은 빨간,노란,보라색의 화려한 색상의 꽃이다.
겨우 내 움츠렸던 마음과 몸이 화사한 꽃색을 찾기 때문일까?
그런데집에 두고 보려면 다소 식상하게 된다. 그래서 마가렛은 좋다.
흰색과 노란색의 꽃,푸른잎의 조화가 아주 깔끔하고 산뜻하다.
키가 30cm 정도까지 크기 때문에 베란다 같은 곳에 두고 즐기기에 아주 좋다.
게다가 꽃철이 되면 꽃이 연이어 피기 때문에 절화나 화단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꽃이기도 하다.
품종도 다양해 흰 꽃 말고도 노란색 마가렛도 있으며, 겹꽃도 있다.

보통 국화는 가을꽃이나 마가렛은 봄에 피는 국화이다.
잎은 쑥갓과 비슷한데, 실제 마가렛과 쑥갓은 같은 국화과 국화속의 식물로
서로 교배해 원예품종을 만들기도 한다.

이 꽃은 여러해살풀이지만, 씨를 뿌려 키우기가 까다로와
10월 상순 경 꺽꽂이를 해서 번식시킨다. 국화종류는 모두 꺽꽂이가 잘 되는데,
꽃이나 꽃봉오리가 붙어 있지 않는 가지를 골라 끝 6-7cm의 싹을 잘라 아랫잎을 떼낸다.
이 때 흙은 강모래나 버미큘라이트를 사용하고 바닥에서 물이 스며나올 정도로 충분히 물주기를 한다.
꽂은 뒤에도 물이 끊어지지 않게 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뿌리내리기는 국화보다도 왕성해서 약 2주일간으로 뿌리가 고루 내린다.
뿌리가 내린 후에는 물주기를 삼가고 비닐포트에 한포기씩 심고, 자라면서 큰 분으로 간다.

10월 중순 이후는 실내에 들여놓았다가 3월 하순 경 노지나 화단에 아주심기를 한다.
다습과 건조에 모두 약하므로 물빠짐과 물지님이 모두 좋은 땅에서 잘 자란다.
실내에서 키우다보면 환기가 잘 안되어 진딧물이 잘 생기는데 손으로 잡거나 닦아서 없애주는 것이 좋다.
그래도 안되면 약을 뿌린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환기가 잘되는 양지에 두어 진딧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꽃이 진 후 여름에는 건조가 심하지 않은 장소에 두어야 한다.
잘못하면 뿌리가 상해서 죽는 경우가 있으므로 물을 자주 주고 땅 위에 짚을 깔아 증발을 막고
시원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 흥미로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