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삵 / 다음지식>
살쾡이(삵)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삵이라고도 부른다. 다만, 북조선에서는 "삵"을 문화어로, 살쾡이를 사투리로 인정하고 있다.
귓바퀴가 둥글며, 몸에 점 무늬가 나 있다. 동남아시아, 한국, 시베리아 지역에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쓰시마 섬에서 발견된 바 있다. 나무를 타고 오르는 것에 능하다. 헤엄을 치는 일도 있다. 밤에 주로 활동하며, 쥐와 같은 작은 포유 동물이나 새를 잡아 먹는다. 집단 생활을 하지 않고, 혼자 혹은 쌍으로 활동한다.
고양이와 교배되어 애완동물로 길러지기도 한다. 이러한 종은 벵골 고양이라 부른다.
<위키백과>
고양이과(―科 Felidae)의 한 종(種).
인도와 동남 아시아의 숲에 서식하며 표범 같은 몸빛깔을 하고 있다. 살쾡이의 모피는 보통 등쪽은 황갈색이나 적갈색이며 배쪽은 흰색인데, 검은색 점과 줄이 많다. 23~35㎝의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는 45~75㎝이다. 살쾡이는 밤에 사냥감을 찾아다니며 새나 작은 포유동물을 먹고 사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사육중인 가금도 잡아먹는다. 봄에 새끼를 낳는데 말레이시아에서는 같은 해 후반에 1차례 더 번식하기도 한다. 한배에 2~4마리를 낳으며, 임신기간은 56일 정도이다.
<자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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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는 회원 김가영씨가 지난 25일 주남저수지에서 삵 한 마리를 촬영했다며, 검토과정을 거쳐 그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 |
| ⓒ 김가영 | |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에 멸종위기에 처한 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는 회원 김가영씨가 지난 25일 주남저수지에서 삵 한 마리를 촬영했다며, 그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김가영씨는 삵이 주남저수지에서 조류를 사냥하기 위해 저수지 안으로 헤엄쳐서 들어가는 모습도 촬영했다. 삵은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이다. 삵은 몸길이가 53~65㎝이고 꼬리는 24~27cm 이며 체중은 3~4㎏으로 고양이와 매우 유사한 형태로 고양이에 비해 몸이 훨씬 크고 반점이 많은 것이 특징. 주로 산림지대부터 인가근처의 야산에서 서식하며 야행성이나 낮에도 간혹 목격되기도 한다. 주로 설치류, 노루새끼, 멧토끼, 청설모 등을 사냥하며 주남저수지에서는 조류를 집중적으로 사냥 하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생태사진전문가 최종수씨는 “주남저수지에는 200여종의 철새들이 찾아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철새도래지 알려져 있으나 그동안 제대로 된 생태조사가 없다”면서 “이번 기회에 생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경북야생동물보호협회포항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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