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복시의 원주민들1) 헷 족속(Hittites)헷 족속은 족장 시대부터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까지 그곳에 거주한 종족 중에서도 매우 큰 민족이었다. 광야와 레바논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온 땅이 헷 족속의 영토로 불려졌을 정도이다(수1:4). 그들은 일찍부터 가나안에 이주하여 온 종족들이다.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아브라함은 그들로부터 무덤 터를 샀다(창23:3,4). 에서는 그 아내 둘을 헷 족속의 딸들 중에서 취했고 그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이 그들에게서 아내를 취할까 두려워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삭의 가정이 살던 브엘세바 지역도 헷 족속이 많이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2) 가나안 족속(Canaanites) 넓은 의미로는 가나안에 사는 모든 족속들을 가나안 사람이라 하며 좁은 의미로는 주로 시돈과 두로와 베니게 지역의 해변가와 요단 강 계곡과 평원에 사는 한 종족을 말한다(창10:19; 민13:29). 이들은 주전 3000년경 아라비아 동북부에서 이동해 온 족속이다. 그들은 주 로 무역에 종사하였기에 고대 세계에서 가나안인이라고 하면 곧 '상인'을 의미하는 말과도 같았다. 이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착 이후 그들에게 점차적으로 흡수되었다.3) 아모리 족속(Amorites)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 시대에 이르렀을 때 아모리 족속은 벌써 여러 세기 동안 그 땅에 자리잡고 살아가면서 가나안 언어와 사회조직과 문화에 완전히 동화되었기 때문에 그 순수한 종족은 거의 남지 않았다. 가나안 정복시 요단 강 동편과 요단 강 서편의 남쪽 산악 지대에서 이스라엘에 대해 완강히 저항했던 자들이 바로 아모리인들이었다(신21:21-23; 수7:7). 유목민이었던 아모리족은 주전 2300년경에 팔레스틴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
4) 히위 족속(Hivites)이들은 본래 함의 후손으로 (창10:17-20) 북방 레바논 산과 헤르몬 산으로부터 하맛 어구까지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살고 있었다(삿3:3;수11:3). 그들은 시돈과 두로에서 가나안 사람과 더불어 살았으며(삼하24:7) 또 그 일부는 세겜에도 살았고(창34:2), 기브온과 그 주변 성읍들에서도 살았다(수9:3,17). 히위 족속은 호리 족속과 동일시된 것 같다.5) 여부스 족속(Jebusites)이 족속은 가나안에서 소수 민족에 불과했지만 가나안의 중심인 예루살렘을 지배했으므로 무시할 만한 세력은 아니었다. 그들의 시대에는 예루살렘이 그들의 이름을 따라서 여부스라 불려지기도 했다(삿19:10,11).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때 여부스의 왕 아도니세덱은 살해되었으며(수10:1-27) 그들의 영토는 베냐민 자손의 것이 되고(수18:28) 한때 유다 사람들에게 점령되어 불살라지기도 했다(삿1:8). 그러나 여부스 족속은 계속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삿1:21). 여부스의 원뜻은 평강의 집. 예루살렘의 원이름은 여부스.
6) 브리스 족속(Perizites)브리스의 히브리 원뜻은 '적은 마을에 사는 자'이다. 이들은 주로 변두리 시골에 살았던 족속인 듯하다. 그러나 창10:15 이하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면 가나안 후손들의 계보에는 '브리스'라는 이름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 땅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것이 분명하고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그들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스9:1).7) 기르가스 족속(Girgashites)이들은 성경에 가나안 족속 중 하나로 열거되어 있을 뿐(창15:21; 신7:1; 수3:10) 다른 기록은 없다. 이 이름은 신의 이름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게쉬신의 보홈를 받는 자들'이란 의미가 있다고 한다. 게쉬신은 수메르의 빛의 신인데 팔레스틴과 페니키아에는 주전 2000년경에 소개되었다. 이 족속의 존재가 간접적으로 확인된 것은 우가릿 문헌에 의해서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점령하기 전에 기거했던 가나안의 일곱 족속은 모두 함족 계열이다(창10:6). 이들은 주전 3000-2000년 사이에 팔레스틴으로 이주하였으며, 우상과 부도덕한 윤리관으로 인해 선민 이스라엘에게 망하고 말았다.
-가나안의 일곱족속이란? - 신명기7:1-7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1>헷 족속과 2>기르가스 족속과 3>아모리 족속과 4>가나안 족속과 5>브리스 족속과
6>히위 족속과 7>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1.헷 족 속-뜻/두려움=[계21:08과 같은 사람]
-2.기르가스-뜻/진흙탕=[물반,/흙반=하나님을 반신/반의 하는 사람]
-3.아 모 리-뜻/산중 사람,=[자칭 깨끗한 척하며 속세를 떠난 사람]
-4.가 나 안-뜻/낮은 땅,=[자기 신분이 낮은 자]
-5.브 리 스-뜻/마음에 속한,=[신념,이념으로 하나님이 어딨어 하며
마음먹기 나름이란 주장하는 사람]
-6.히 위-뜻/촌 사람=[난 무식해서 라며 비신앙적인 사람]
-7.여 브 스-뜻/집밞힘=[집밞힘의 결과는 증오/원망/불평]
-가나안의 일곱족속은 인간안에 존재하는 일곱귀신의 정체입니다.
-이 귀신은 인간을 "무서워하는 종에게 순종"하게 하고,
-또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죽음을 무섭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일곱족속중에 속한 사람 있습니까?
-진리와 싸워서 일곱귀신들을 몰아 내십시요
-신앙은....
신념도 아니요, 이념도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씨, 양자의 영을 받아서,
우리의 맏형이 되신 주/그리스도/예수의 계보에 들게 하며,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그 그리스도/예수와 본질상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
* 헷 족속 : 두려움,
* 기르가스 족속 : 성령과 육체의 소욕 가운데서 갈등,
* 아모리 족속 : 스스로 지혜있다 생각,
* 가나안 족속 : 천박한 상인의 속성
* 브리스 족속 : 수군수군, 분리시키는 속성,
* 히위 족속 : 완고한 농부
* 여부스 족속 : 짓밟힌 마음의 원망, 증오 등
- 주님은 이러한 자아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래야만 비로소 우리 마음이 젖과 꿀, 평안과 사랑이 흘려 넘치는
복지 가나안이 될 것임을 말씀하신다.
성경 여호수아 3:10에서 7:1사이에 나오는 가나안의 원주민들을 살펴본다.
● 헷 족속………
헷 족속은 족장시대부터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까지의 가나안 거주만 중에서 비교적 큰 족속이었다.
그들은 본래 소아시아에서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이르는 지역에 살았는데
그 일부가 이 지역으로 이동해 온 사람들이었다.
특히 예루살렘의 거주민들과 헷족속과의 혼혈이 많았다. 그들은 점차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흡수되었다.
● 가나안 족속………
가나안 사람이란 말은 넓은 의미로는 가나안에 살고 있는 모든 종족을 총칭하나
구약성경에는 가나안 사람을 가나안 일곱 족속 중의 하나로 구별하고 있다.
이들은 주전 3000년 전 아라비아 동북부에서 이동해 온 족속이다.
그들은 레바논에서 수리아에 이르는 좁은 해안지역,
특히 시돈, 두로를 중심한 베니게의 해안지역에 많이 살고 있었다.
이 가나안인을 후에 헬라인들이 '베니게인'이라 불렀다.
그들은 주로 무역에 종사했으며 팔레스틴에 살고 있는 가나안인들은 점차적으로
이스라엘에 흡수되었다.
● 아모리 족속………
아모리족은 가나안의 최강 족속의 하나였으며 아모리는 서부인이라는 뜻의 악카드어이다.
아모리인이란 명칭은 구약성경에서는 가나안인과 같은 뜻으로 쓰엿다.
양자의 구별은 그들의 거주지역에 따라 아모리인을 '산지에 사는 자'라고 하고 가나안인을
'해변과 요단강가에 거하는 자'라고 하였다(민 13:29).
대부분의 경우 그 종족명은 동의어는 아닐지라도 막연하게 거의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었다.
또 실상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시대에 와서는 아모리인은 벌써 여러 세기 동안
그 땅에 자리잡고 살아오는 가운데 가나안 언어와 사회조직과 문화에 완전히 동화되었기 때문에
종족은 거의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아모리족은 특히 트란스 요르단에 많이 살았다.
헤스본 왕국과 바산 왕국은 아모리인이 세운 나라이다.
● 히위 족속………
히위 족속은 호리 족속과 동일시 된 것 같다.
그들은 본래 함의 후손으로 북쪽 부근에서부터 레바논 산맥과 안티 레바논 산맥 사이의
하맛 어구까지 널리 자리잡고 살았다.
베니게의 시돈과 두고에는 가나안인과 더불어 히위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또 그 일부는 세겜, 기브온과 그 주변 성읍들에 살기도 했다.
● 여부스 족속………
여부스족은 가나안에서 소수 민족이기는 하나 가나안의 중심지 예루살렘과
그 주변의 산지에 살았다. 그들이 거주할 당시에는 예루살렘을 여부스라고 불렀다.
-- 위의 일곱가지 죄악을 몰아내면
죄인되어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가나안 일곱 족속을 쳐서 쫓아내라 (내적 치유)
2012.12.30, 조 희대
말씀 : 신명기 7:1~2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는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영적 적용
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너가기 전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7 족속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
다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잔혹하셔서 그런 명령을 내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미혹하게 해서 그 아들과 딸들과 혼인하게 하고,
그들의 신들을 섬기게 함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만 섬김에서 떠나게 할 것임을
미리 내다보신 고로 그러한 잔인해 보이는 명령을 내리신 것이다.
이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그 교훈이 유효하며,
더 나아가 오늘날 내적 치유가 필요한 여러 지체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의 마음이 평안하지 못하거나,
상처받아 훼손되었거나, 엉컹귀와 가시가 무성하거나,
사나운 짐승이 가득하다면 자신의 마음이 온전한 천국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이 본문의 말씀을 듣고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이 최초에 만드신 에덴동산 같이
자신의 마음을 젖과 꿀이 흐르고,
두 사람이 함께 져야 할 크기의 포도송이 같이 풍성한 성령의 열매들을 맺어야 할 것이다.
우리 마음의 가나안 땅에서 쳐서 내어 쫓고, 불쌍히 여기지 않고 진멸해야할 일곱 족속은
그 족속의 이름 곧 히브리어 원어의 의미에서 힌트를 얻어 우리가 과감히 버려야 할
나쁜 자아를 식별해 낼 수 있다.
1. 헷(Hitites) 족속은 노아의 증손자이며(창10:15),
그로부터 형성된 가나안 땅의 원주민이었다(창15:20).
이 헷이란 의미는 두려움, 공포, 겁에 질리다, 당황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평안 곧 부활하신 예수님이 처음 말씀하신
‘평안하라’ 와는 전혀 상관없이 늘 죄값과 죄짐에 대하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심지어 불안정한 자연과 사회 환경에 대해 두려워한다.
* 경계 :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서 알 수 있는 것 같이
두려워하는 자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 첫 번째 순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 대책 : 두려움을 내어 쫓을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이 말씀에서 가르쳐 주셨다.
즉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온전한 사랑 곧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쏟아 부어주신 온전한 사랑이
이 두려움을 내쫓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2. 기르가스 족속은 가나안의 후예 중 한 족속으로(창 10:16) 갈릴리 서편 해안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르가스의 히브리어 원어적 의미는 ‘흙반 물반’,
‘정욕의 소욕반 성령의 소욕반’, ‘세상반 하나님나라반’, ‘반신반의’ 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경계 : 야고보서 1:7~8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에서 알 수 있듯이 주께 무엇이든지
얻을 수 없는 자이다.
* 대책 :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을 성결하게 해야만 할 것이다.
3. 아모리 족속은 고대 앗갓의 아무르에서 나왔는데 주로 사해 서쪽 고원지대
즉 유다 산지에 살았으며 아모리의 히브리어 원어적 의미는 산사람, 산악인, 산중 사람이란
뜻을 갖는다. 즉 생각이 많은 사람, 지식이 많고, 학문이 높은 사람, 스스로 지혜있다
생각하는 자들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산꼭대기에 있기에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유아독존적 자아를 상징한다.
* 경계 :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 지혜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는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자가 됨을 알아야 한다.
* 대책 :도리어 롬 12: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과 같이 낮은 데 마음을 두고,
낮은 데 처하고 서로가 마음을 같이함으로써 이 교만한 자아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4. 가나안 족속은 언어학적으로 셈어권에 속하지만 셈의 자손이 아닌 함의 자손으로
도시, 상업, 무역을 하고 살았다. 이들은 주로 해안지대와 요단계곡에 거주하였다.
가나안의 히브리어로 ‘천박한 상인’ 으로 늘 잇속을 챙기며, 하나님 앞에서 계산에 빠르며,
셈하기를 잘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 경계 : 요한계시록 18: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치부하고,
사치하고 연락에 취한 천박한 상인들이 마지막 날에 고통하고, 무서워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며, 울며 애통할 것임을 계시하고 있다.
물론 모든 상인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벌여 들인 선한 열매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기여한다면, 열 달란트를 남긴 선한 청지기라 칭찬을 받을 것이다.
* 대책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을 통해
우리 마음 곧 주의 성령 거하시는 전에서 장사하는 것 곧 잇속을 챙기는
자아를 제거하라고 요구하신다. 주님께 드리는 것이나,
주의 일을 하는데 우리의 천박한 상술로 셈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 브리스 족속의 기원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한다. 단지 그들은 성벽이 없는 고을,
촌락 사람들 또는 소작농들이란 뜻을 가진다. 그들을 세겜과 벧엘의 중앙지대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히브리어로 사나운 짐승으로 그들이 나타나면 분리하고, 흩어지고,
나누어지는 역할을 한다. 우리 가운데도 남을 험담하고, 모이기를 즐겨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모이고자 하는 자들을 흩어지게 하며, 단합을 파괴하는 자가 가지는 자아를 상징한다.
* 경계 : 로마서 1:29~32 중략「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남의 험담과 비방을 일삼으로써 믿음의 공동체를 훼손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대책 : 우리 속에 있는 이런 자아를 진멸하기 위해 성경 사도행전 2: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쓰라고 충고하고 있다[히 10:25].
6. 히위 족속은 예루살렘 북쪽지역에 위치한 기브온 거주자들(수 9:7, 11:19)이며,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바로 이 히위족속이었다. 이들은 레바논 산지와 헤르몬 산기슭 등지에
살았으며, 히브리어로는 내륙에 거하는 주민으로 해석되고, 완고한 시골농부를 상징한다.
시골 농부가 순박하긴 하지만 그 완고함은 황소보다 더하다. 또한 어수룩해 보일지라도
오히려 똑똑한 사람을 등쳐 먹기도 한다.
* 경계 : 요한복은 12:40「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고린도후서 3:14「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이 멸망시키고자 하는 자들은 그 마음을 완고하게 만드시고,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대책 : 히브리서 4:7 하반절「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에서 볼 수 있듯이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그를 영접하고,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참제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는 우둔하여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깨어 있어 지혜롭게 행하여야 한다.
7. 여부스 족속은 예루살렘의 원주민으로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 여부스였다 (삿19:10~ 11).
다윗이 이들을 쳐서 예루살렘을 차지하였다(삼하 5:6~7). 이 이름의 히브리어로 ‘짓밟힌’이란
의미를 가진다. 즉 그 짓밟힘으로 말미암아 ‘원망’, ‘불신’, ‘증오’, ‘원한’, ‘복수심’,
‘미움’ 등 부정적 자아를 상징한다.
* 경계 : 고린도전서 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에서 보듯이 원망은 결국 멸망을 부른다.
* 대책 : 야보고서 5:9「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에서 원망, 증오, 복수, 미워하지 않을 때
심판을 면할 수 있다.
결 언
앞에서 마음의 가나안에 여전히 자리 잡고 있어 우리의 평안과 젖과 꿀을 앗아가고 있는
부정적 일곱 족속(자아)을 살펴보았다. 신명기 3:10을 읽어보면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 앞에서
이들 족속을 쫓아내어 주실 것을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강을 건널 것임을
증거로 주고 있다.
이들은 우리 보다 강하기 때문에 결코 나 자신의 의지로 이들을 내쫓거나 진멸할 수 없다.
첫째, 앞에서 제시한 대로 말씀 곧 성령의 검으로 이들과 싸워야 한다.
둘째, 하나님께 이들을 내쫓아 주시도록 약속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즉 이 문제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전쟁에 능한 군대장관(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 진멸하여 주실 것이다.
일곱 족속을 성공적으로 진멸하여 내쫓았다면, 그 마음의 가나안땅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씨를 뿌리고,
기도로 성령의 생수가 흐르게 해야 한다. 결국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모든 것이 흘려 넘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치유되고 회복된 마음을 통하여
아직도 상처 입고 회복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참 평안과 참 사랑을 전해야 한다.
<베다니교회/기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