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상설교/설교문

골로새서 3:15-17 감사하는 자가 되라<설교문/동영상>

작성자靑野|작성시간21.11.14|조회수334 목록 댓글 0

 

 

 

 

2021년 11월 14일 주일예배 설교

성경: 골로새서 3:15-17

제목: 감사하는 자가 되라

설교: 김석림목사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대답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주시는 말씀과 연관해서는, "그리스도인은 감사하는 자다." 왜 감사할 수 있는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고, 내 생명도, 지금의 내가 있음도, 나의 모든 소유도, 가정, 직장, 사업장도, 그리고 내게 주어진 상황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이끄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나가심을 믿기 때문에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가말리엘문하요,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하던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행9장), 하나님 앞에 자신은 죄인 중에 괴수임을 깨닫게 되고(딤전1:15), 이런 자신을 위해 예수님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용서하시고,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비천에 처하든지, 풍부에 처하든지(빌4:12), 원망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항상 감사했습니다. 억울하게 빌립보 지하감옥에 갇혀서도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며, 찬송할 수 있었습니다.(행16:25), 평생 주님의 그 은혜에 감사해서, 주님 맡겨주신 사명, 예수님의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서는 죽을 것도 각오하고, 순교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행20:24, 21:13).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엊그제 생일을 맞으면서,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이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음을, 내가 나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시편90:10)에, "인생의 연수가 칠십이요."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생의 연한이 칠십이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제 그 연한을 채우게 하십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지요. 70을 채우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그 연한을 채우게 하심도 하나님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저는 오래 사는 것을 구하는 것보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사명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한 것은 금년이 정기건강검진 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검진을 받고, 지지난 주간에 결과가 나왔는데, 위에서 장까지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건강에 중요한 것이 심혈관 계통인데요. 심장과 혈관의 건강이 중요하지요. 현재의 건강상태를 나이로 표시했는데, 제가 몇 살로 나왔겠습니까? 실제 나이보다 15년 젊게 55살로 나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아직 남았고, 충성으로 감당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겠습니다." 아멘.

   그런데 다시 소망을 주십니다. "강건하면 팔십이라."

이제부터는 강건해서, 하나님 주신 연한 팔십을 향해 새롭게 출발해야지요.

건강은 인간이 챙겨야할 몫도 있습니다만 생명과 건강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만 가능함을 일깨워주십니다.

이제 인생의 연수, 나이 70을 채우면서, 한 해 한 해가 마지막이 될 수 있음도 깨닫게 하십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야 하는 인생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인데, 이제는 이 땅에다가 무엇인가를 자꾸 쌓아놓으려는, 움켜쥐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때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오면서 부모님, 형제, 이웃, 성도들로부터 받은 사랑,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감사함으로 보답하며, 나누며, 조금씩 비우며 살아야할 나이임도 깨우쳐 주십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또 팔십을 향해서, 하나님 앞에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믿음의 자리, 사명의 자리 끝까지 충성하며 하나님 이끄심 따라서 걸어가야지요.

그리고 우리 인생이 팔십이 넘으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덤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덤으로 주시는 생명, 아직 내가 감당해야할 사명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음도 깨닫고, 지금까지 은혜로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 앞에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위해 아직 남아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믿음의 자리, 사명의 자리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하나님나라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감사를 잊어버린 시대, 대신에 사탄이 주는 참소, 불평, 원망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1.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15절)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주님의 십자가 그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감사하고, 그래서 어떤 상황이나 일에도, 감사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십니다.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 주시는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고, 그럴 때 우리 안에 있는 죄책감, 불안, 두려움, 걱정, 낙심, 사탄이 주는 이런 어둠이 물러가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십니다.

지금 우리를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근심하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내 마음을 주장하시고, 통치하도록 맡겨드리십시오. 그럴 때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빌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임하시고, 내 속에서 역사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 시간 감사하는 자, 그리스도인인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그리고는 한 몸을 이룬 교회의 지체들과 함께 평화를 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16절) 말씀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말씀이 풍성하도록 하라고 말씀합니다. 요즈음 우리교회에 단톡방에 참여한 회원들이 매일 성경쓰기를 열심히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말씀을 읽고, 듣고, 쓰고,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 그 말씀이 내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고, 통치하시고, 이끄시도록 맡겨드리고,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데까지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도, 삶도 주관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면, 그 말씀이 역사하셔서 감사하는 자 되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을 기도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입술로 고백되고, 선포될 때,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사탄을 대적하고 물리치는 능력이 되게 하십니다.(엡6:17-18)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요15:9)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도록 맡겨드리십시오. 그리고 감사함으로 그 말씀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능력이 되십니다.

한빛동산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여, 그 말씀으로 서로 권면하여 믿음으로 세워주고, 함께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령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넘쳐나고, 그래서 한 생명을 살리는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나가십니다. 아멘.

 

   3.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17절) 말씀합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할 때에도, 먼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의지하면, 주님은 내 입술을 주장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것이 예수님의 권위,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시고, 그래서 치유하고, 일으키고, 구원하고, 사탄의 결박도 풀어내고, 한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행3:6)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그 말이 예수님의 권세, 능력의 말씀이 되고,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자 예수님의 능력으로 그가 일어나 걷고 뛰면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셔요. 예수님을 찾으셔요. 예수님을 의지하셔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셔요. 그러면 그 일을 예수님이 주관하시고, 그 일이 예수님의 일이 되고, 예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그래서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3:15-17)에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말씀하십니다.

물고기는 물에 살면서 물의 소중함, 고마움을 모릅니다. 물이 없으면 숨을 못 쉬고, 죽는데 그걸 모르고 감사하지 않고 삽니다. 오늘 우리도 물고기처럼 하나님의 주권, 은혜 안에서 살면서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은혜를 감격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에 풍성하게 하십시오.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십시오. 모든 것을 감당케 하시는 능력이 되십니다(빌4;13). 아멘.

 

 

하나님 뜻을 따르는 삶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김석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대 청춘에게 스스로 던졌던 질문

이제 고희(古稀)를 바라보는

인생의 황혼기에

빛바랜 일기장에서 질문을 다시 꺼낸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낡은 서랍장에 간직한

어머니 손때 묻은 성경책을 펼친다

내게 들려주시던 귀에 익은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 맡겨주신 꿈 품고

일평생 걸어온 구도자의 길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공복감이여

하늘이 영광의 빛으로 열리고

골고다 거룩한 십자가 앞에

경건히 무릎 꿇는다

-하나님 뜻에 합한 자 되거라

-그리하면 하나님 뜻을 다 이루시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