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뉴스]한화생명 임원들, 피서 대신 봉사활동 -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새집 달아주기 숲 생태 보존 활동 펼쳐
작성자참나무 원장작성시간14.09.19조회수3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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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임원들, 피서 대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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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종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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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한화생명 임원 11명은 송파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건강한 숲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새집을 직접 만들고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
한화생명 본사 임원 43명은 여름휴가철인 이달 한달동안 피서 대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의미있는 여름나기에 나섰다.
그동안 소훌했던 봉사활동과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는데 임원들이
앞장서겠다는 의미다.
한화생명 임원 11명은 송파구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과 함께 14일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건강한 숲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새집을 직접 만들고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집을 달아주면 새들이 편안하게 생활함은 물론, 번식에도 도움이 돼 해충이
방제되는 등 건강한 숲 생태계가 조성된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숲 생태 해설가로부터 남한산성의 역사와 숲에 사는
여러 동식물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조를 나눠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이 피서 대신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 실천과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에도 앞장선 것이다.
이를 위해 일부 임원들은 개인 여름 휴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단축한 경우도 있다.
이번 임원 특별봉사활동은 8월 한달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한화생명
사회공헌의 4대 테마인 ‘청소년’, ‘환경’, ‘생명’, ‘지역사회’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청소년’을 주제로 지난 8일 중∙고생으로 구성된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봉사단과
강화도 갯벌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새집 달아주기는 활동은 ‘환경’에 해당된다.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는
22일 지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을,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27일 장애인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농장을 찾아 농작물 수확을 돕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현철 고객지원실장은 “오랜만에 숲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숲 만들기를 함께하니 매우 즐겁고 보람있었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임원들부터
솔섬수범하는 책임경영으로 고객과 주주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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